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1:44:56
아들 들어온다 vs 진짜 사는지 봐야 …집주인·세입자 갈등 폭증
원문 보기실거주 1주택을 유도하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에는 전세 집주인 아들이 들어온다고 나가라고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곧 계약 만기를 앞둔 전세 세입자다. 최초 2년을 거주했고 계약갱신청구권을 써 2년을 더 거주할 계획이었다. A씨는 얼마 전 집주인이 전화 와서 본인 아들이 결혼해서 지금 제가 사는 집에 들어와서 살 거라고 계약기간까지 살고 나가달라고 한다 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집주인 아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집주인 아들이 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요즘 부동산 정책 때문에 매매하려고 저희를 나가게 하기 위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