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15:21:00

5년 만에 100안타→타율 9위 진입 은퇴 위기 서교수의 부활! 백업 정도 생각했었는데... 사령탑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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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 서건창(37)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 거대한 반전을 썼다. 이번 시즌 매서운 방망이를 휘두르며 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세 자릿수 안타 고지를 밟았고, 타율 0.323으로 타격왕 부문 리그 9위까지 이름을 올리며 팀 타선의 핵심으로 완벽히 부활했다. 사실 서건창의 야구 인생은 늘 굴곡진 파란만장함의 연속이었다. 2008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나 단 1경기 출전 후 방출 통보를 받았던 그는, 넥센(현 키움)에 입단하며 신화를 썼다. 특히 128경기 체제였던 2014년,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200안타 돌파를 넘어 단일 시즌 201안타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