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조속히 원 구성 임할 것…민생입법 위해 국회 공백 빠르게 해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저희 원내에서는 속도감 있는 민생 입법을 위해 국회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 22대 하반기 국회가 시작된다. 원내는 다시 일하는 국회, 또 국민들께 효능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시 뛰겠다. 후반기 국회 운영 기준은 또 역시 민생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또 (국회)의장단이 오늘 선출되면 바로 조속한 원 구성에 임하도록 하겠다 며 통상 원 구성을 하는 데 48일, 54일 걸린다. 이 헌정 공백 상태가 마치 관례처럼 굳어져왔다. 잘못된 관행은 깨야 한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이 언제 너희들 협상하라고 두 달씩 그냥 놀라고 한 적 있나. 이런 관례는 앞으로 사라져야 한다. 헌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깨겠다. 다음 주에 (새)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선출될 것 같은데 선출되자마자 공백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원내 협상을 할 것 이라고 했다.아울러 과거 관행처럼 시간 끌기 하고 나눠먹기 식으로 하려고 하고 발목잡기 식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 며 언제나 태도와 자세는 겸손하게, 그리고 잘못된 관행, 일하는 것에 대해선 제대로 밀고 나가고 결론으로서 국민들께 효능감을 입증하는 것이 저희 후반기 원내를 이끌어나가는 대원칙 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속도감 있게 바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할 테니까 다시 허리띠를 조여 매고 오직 국민들을 위해, 민생을 위해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 고 언급했다.그는 민주당은 주권자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열망과 염원, 또 질책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며 선거 기간 중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최우선 과제로 받들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또 중동 상황 장기화로 민생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으로서 민생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 며 속도감 있는 입법을 통해 국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나아가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의원들께서도 역량을 모아달라 고 덧붙였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