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07:41:00
“날고 있는 느낌이에요” 꿈에 그리던 전세기 탄 한국 대표팀, 결전의 땅 마이애미로…또 한 번 기적에 도전한다
원문 보기[OSEN=길준영 기자] 17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향했다. 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해야하는 매우 어려운 조건을 해내고 C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8강 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