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1T06:30:00

업비트·빗썸, 2분기 신규상장 80% 차지… 대형 거래소 쏠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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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부진 속 업비트와 빗썸의 ‘신규 코인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거래량과 이용자 기반을 앞세운 양대 거래소가 신규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사이 중소형 거래소와의 격차는 확대되는 양상이다.11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 코인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해 2분기 원화(KRW) 마켓을 포함한 비트코인(BTC)·테더(USDT) 마켓의 신규 상장은 총 65개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해당 기간 업비트와 빗썸이 상장 확대를 주도했다. 가장 공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