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1:00:00
보유세 5천만원 시대…실효세율 1% 여부에 '똘똘한 한 채' 집주인 비명
원문 보기[땅집고]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금 부과 강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강남권과 용산 등 서울 핵심지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이미 집값 폭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시절의 최고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세율을 올리기도 전에 공시가격 자체가 급등한 탓이다. 향후 종부세 세율 인상과 과세 체계 개편이 추진될 경우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은 한층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