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與 사무총장 사임…"사심 없이 당·당원 보며 일해"(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정금민 신재현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4일 정청래 대표 사퇴 이후 사무총작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조 총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민주당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았다 며 보람도 있고 아쉬움도 있지만 사심 없이 당과 당원만 바라보며 일했다. 해서 후회는 없다 고 밝혔다.그는 일각에서는 당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위해 전당대회까지 유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면서도 제 역할은 여기까지 라며 지난 10개월간 행복했다 고 했다.앞서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 공개 발언을 통해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 수순이다. 정 대표 사퇴에 따라 전당대회까지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는다.한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 최기상 수석사무부총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 정무직 당직자 유임을 의결했다. 특보단 등 당대표 직속은 제외다.향후 신임 사무총장 임명 전까지는 최 수석사무부총장이 당무를 맡을 예정이다.조 총장은 지난해 8월 정 대표 당선 직후 임명됐다. 대전 유성갑 3선 국회의원으로 2024년 8월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는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 겸 대변인으로 활동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도당 통합 실무 지원을 위해 전남광주 통합지원 특위(가칭)도 설치하기로 했다. 향후 전남광주 지역 통합시당위원장 체제 개편 실무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