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20:00:00

“익살맞은 비틀기, 능청스런 외설”… 역사 극화 붐 일으킨 만화가 고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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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고교생 고우영(1938~2005)은 추동성이란 필명으로 만화계에 데뷔했다. 다니던 학교 동성고에서 필명을 땄다. 요절한 둘째 형 고일영이 추동식이란 필명으로 그린 만화 ‘짱구박사’를 이어 그리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