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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8:37:51
도대체 왜 레알 마드리드가 20세 윙어에 무려 2230억 썼나, 역대 최고 이적료 실은 PSG 갈뻔했는데...
원문 보기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에 이토록 진심이었다. 빅클럽들은 얀 디오망데(20)를 영입하기 위해 역대급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지난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RB라이프치히(독일)와 디오망데 이적에 합의했다. 디오망데는 2033년 6월 30일까지 향후 7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PSG)과 영입전 끝에 디오망데를 품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은 8일 디오망데의 이적 비화를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오망데의 이적료는 기본 1억 2500만 유로(약 2040억 원)에 옵션 1500만 유로(약 245억 원)가 더해져 총액 최대 1억 4000만 유로(약 223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아프리카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이자, 지난 2023년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며 기록했던 9000만 유로(약 1470억 원)를 뛰어넘는 라이프치히 역사상 최대 매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