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4:31:15

에이텀, 임시주총서 정관 전면 개편… EV 전장·AI 전력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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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트랜스 전문기업 에이텀이 19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EV) 전장부품 및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 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모바일·TV 부품 중심이었던 사업목적을 △친환경 모빌리티 전장부품 △차량용 OBC(온보드차저)·ICCU(통합충전제어장치)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 △전력전자부품 및 제어 소프트웨어(S/W) 등 12개 첨단 사업군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제어기술 및 소프트웨어(S/W)·펌웨어 개발업 을 사업목적에 신설했다. 단순 하드웨어 부품 제조사를 넘어 지능형 전력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토털 시스템 솔루션 기업 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