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14:10:07

제2 뇌전증 신약 베팅한 SK바이오팜… 1조 가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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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최대 1조1000억원을 걸고 차세대 뇌전증 신약 확보에 나섰다. 선급금만 5500억원이 넘는다. 회사의 대표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로 미국 뇌전증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후기 임상 단계 신약을 추가로 확보해 ‘제2의 엑스코프리’을 만들겠다는 승부수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하루 전인 26일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 아일랜드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을 비롯한 칼륨채널(Kv7) 활성화제 화합물과 ‘Kv7 디스커버리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