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1-08T00:02:22

김현지로 번진 공천 헌금 의혹… 대통령 보란 듯 버티는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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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의 불똥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에게로 튀고 있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여권 내부의 탈당·제명 목소리에도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공천 헌금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여권 내부에선 김 전 원내대표의 버티기가 청와대를 향한 ‘셀프 구명 시위’처럼 비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