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43:00

한국보다 3㎝ 작아… 조규성·김민재 ‘머리’로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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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웬볼’을 공략하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수비수나 미드필더가 아니라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남아공 특유의 빌드업 축구를 잘 막아내는 것이 승리의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