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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0:11:43
노브레인 불심검문 당하고 경찰서 연행, 막노동하다 막말 듣기도
원문 보기록 그룹 노브레인 이성우가 화려한 머리와 옷차림 때문에 경찰의 불심검문을 여러 차례 받고 경찰서까지 연행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는 결성 30주년을 맞은 1세대 펑크 록 그룹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50)와 드러머 황현성이 출연했다. 이성우는 노브레인으로 활동하기 전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다고 밝혔다. 당시 초록색과 노란색 등 여러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다녔다는 그는 이 때문에 크라잉넛 멤버 가족들과 있었던 일화도 전했다. 이성우는 초록색 머리였을 때 경록이네서 자고 일어났더니 아버님이 제 머리를 보고 초록 머리는 동부이촌동에 발을 들일 수 없다 며 선풍기를 던지셨다 고 말했다. 이후 한경록의 아버지에게 사과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