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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19:14:00
글로벌 주인 찾는 아틀라스, 하반기 美 세일즈 로드쇼
원문 보기제조·물류사 초기공략 수요처 넓혀 입지 선점 현대차그룹이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사진)의 고객사를 찾기 위한 영업활동을 본격화한다. 구글 딥마인드를 첫 고객으로 확보한 데 이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수요처를 넓혀 로봇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올 하반기 미국 세일즈 로드쇼를 개시할 예정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차 제조사의 부품 서열작업, 물류·창고업체의 팰릿 제어작업 등 단순 반복적이거나 위험한 업무에 대한 수요가 초기 공략 대상이다. 전기전자·반도체 업체, 식음료 업체, 건설·인프라 업체, 에너지·발전 업체 등에도 저변을 넓히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