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0:03:00

이물질 적발 혐의 고우석, 출장정지 징계 10G서 8G로 감경→사유는 불명... 항소 반영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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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등판을 앞두고 마운드에 오르다 글러브 이물질 혐의 로 징계를 받았던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의 출장정지 기간이 줄어들며 복귀 일정이 앞당겨졌다. 미네소타 트윈스 현지 전담 취재진인 브랜든 워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고우석의 징계가 10경기에서 8경기로 줄었다 라며 오늘이 징계의 마지막 날이며, 세인트폴 세인츠의 다음 경기인 4일부터 출장정지 명단서 해제되어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사건은 지난 7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CHS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전에서 발생했다. 미네소타 이적 후 메이저리그 4경기(1홀드 ERA 9.00)를 치르고 마이너로 이관된 고우석은 이날 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