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1:00
[편집자 레터] 단종을 지키기 위하여
원문 보기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관람한 후 단종 관련 콘텐츠를 찾아보다가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이라는 웹소설(저자 윤인수)을 발견했습니다. 평이 좋길래 읽기 시작했다가 밤을 새우며 완주하게 되었습니다.저 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2024년 봄 완결된 작품인데도 “‘왕사남’ 보고 허전함 마음에 읽기 시작해 쭉 쉬지 않고 달렸네요” 같은 댓글이 여기저기 달려 있더군요. 네이버에 따르면 ‘왕사남’ 개봉 후 조회 수가 개봉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뛰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