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5T07:58:47

기획처 청년자문단 1기 출범…박홍근 "청년 현실 비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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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기획예산처 1기 청년자문단을 출범하고 정책이 책상 위에서 헛돌지 않도록 청년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달라 고 당부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기 2030 청년자문단 출범식 을 개최했다. 청년자문단은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과 예산·재정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재영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미래전략과 책임재정 등 2개 분과로 나눠 20명의 청년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위촉장을 직접 수여한 박홍근 장관은 환영사에서 완벽한 정답이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경험과 생각을 편안하게 이야기해 달라 며 기획처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나침반이 되어달라 고 말했다.이날 토론에서는 기획처가 마련 중인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 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주제로 청년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박 장관은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훌륭하게 짚어줬다 며 기획처와 청년자문단이 한 팀이 돼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실제 정책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완성해 가자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