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58:32

반도체 전력 공급할 한빛원전 핵폐기물 시설 놓고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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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축인 전남광주 영광 한빛원전이 ‘사용후핵연료 저장 공간 포화’라는 난제에 부딪혔다. 현재의 저장 시설이 2030년 6월이면 가득 차 추가 시설이 시급한데, 건설 절차가 3년이나 늦어진 끝에 지난달에야 첫발을 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