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9T13:32:08

‘흑자’ DX 버리고 ‘적자’ 파운드리 챙긴다…삼전 노조 ‘이중잣대’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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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배분 비율로 ‘부문 70%·사업부 30%’안을 고수하자 사내 안팎에서 성과주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과반 노조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DX부문은 사실상 배제한 채 적자 사업부인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만 챙기려 한다는 지적이다.19일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 및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집행부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확보한 뒤, 이 중 70%를 반도체 사업을 맡는 DS부문에 균등 배분하고 나머지 30%만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고 요구하고 있다.노조안이 관철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