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1T23:33:14
45년 만에 ‘연준 시계’ 바꾸려는 워시…왜 FOMC 횟수 줄이려 하나
원문 보기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 8회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31일 논의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 4명을 인용, 워시가 이번 주 FOMC 정례회의에서 회의 빈도를 변경하는 방안을 직접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회의 일정이 실제로 조정될 경우 이는 폴 볼커 전 의장 시절인 1981년 ‘연 8회’ 체제가 확립된 이후 45년 만에 나오는 가장 큰 폭의 운영 방식 변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