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21:00:00
[단독] 40년 넘은 K2 소총, 신형으로… 軍, 2028년 목표 ‘한국형 소총-Ⅱ’ 사업 추진
원문 보기군 당국이 주력 소총 K2를 대체할 ‘한국형 소총-Ⅱ' 사업을 추진한다. K2 소총은 지난 1985년 처음 양산돼 40년간 전군이 사용해 온 개인화기다. 군은 K5 권총을 대체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과거 총기 도입 사업에서 격발 불량이나 기밀 유출 등의 잡음이 있었던 터라 이번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3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방사청)은 현재 ‘한국형 소총-Ⅱ’ 사업의 사업 추진 기본 전략을 세우고 있다. 국내외 업체의 제품을 ‘구매’할지, 국산 신형 화기를 만드는 ‘연구개발’을 할지를 검토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