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55:00

오늘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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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적용을 강화한다. 위반하면 징계도 추진한다. 민간에는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자율 참여를 요청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계속되면서 중동산 원유·LNG뿐 아니라 석유화학 기초 제품인 나프타 가격 등까지 치솟은 탓에, 휘발유는 물론 비닐이나 각종 포장재 등 일상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경제 전반에 충격이 올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