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8T08:00:27

반도체발 '검은 월요일'…시총 600조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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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 일시중단)를 맞으며 각각 8%, 9%대 폭락했다. 하루 만에 600조원 안팎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반도체 주도 랠리가 낳은 과열의 역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한국의 낙폭은 유독 두드러졌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