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17:38:52
“이용자 보호보다 수익 우선”… 메타, ‘사기 광고 방치’로 집단소송
원문 보기미국 소비자단체가 메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사기성 광고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이유다. 이들은 메타가 광고 수익을 위해 이용자 보호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22일(현지시각) IT 매체 와이어드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소비자단체 미국소비자연맹(CFA)은 워싱턴DC 상급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메타가 워싱턴DC의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CFA는 “메타는 사기성 광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정책을 의도적으로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