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8:00:00
스페이스X만 신났다… 중소형 기업 상장은 한겨울
원문 보기초대형 IPO는 자금 흡수 블랙홀… 예비 상장사 상당수가 일정 늦춰국부·사모펀드 등에서 자금 조달… 비상장 기업 주식 거래도 활발서둘러 상장할 필요 줄어든 영향도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12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글로벌 자본 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역사상 최대 규모인 750억달러(약 113조원)를 조달한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하며 단숨에 미국 증시 대표 종목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