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1:31:54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 하영 말 바꿨다... 실제 기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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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32·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무근 이라는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11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 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 존재함을 확인했다 면서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 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소속사는 배우 하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