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37:00

청년층엔 스트레스, 고령층엔 당뇨·치매 치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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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치매 등 심각한 질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려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연령대에 따라 주로 살펴보는 질환 종류와, 이에 대비해 보험료를 지출하고자 하는 정도가 다르다. 청년과 중년층은 암이나 뇌출혈 등을 주로 걱정하는 반면, 장년층과 고령층은 만성 질환과 치매에 대비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 청년층은 보험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투입하기를 주저하지만 고령층은 다소 자금이 들더라도 충분히 보장을 받길 원하는 편이다. 보험사들은 이 같은 차이를 감안해 연령대 맞춤형 보험 상품과 특약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