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15:04:34

45분 만에 감히 나를 빼? 호날두 분노 에 현지 들썩... 포스테코글루 초강수에 특권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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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에게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불과 45분만 뛰고도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급기야 호날두의 특권이 끝나는 것 아니냐 는 질문까지 등장했다. 아랍권 축구매체 쿠오라는 27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지난 알나스르와 알에티파크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것은 단순히 지나가는 전술적 결정이 아니었다 고 조명했다. 앞서 알나스르는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3라운드 알에티파크와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그야말로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알나스르는 전반 골키퍼 벤투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두 골까지 허용해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