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15:49:00
郡은 훈련장 짓고 동문이 훈련비 지원… 수도권서도 ‘유도 전학’
원문 보기지난 2월 말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고 유도장에는 학생 30여 명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앳된 얼굴의 초등학생부터 건장한 체격의 고등학생까지 흰색과 파란색 도복을 입고 코치의 구령에 맞춰 훈련 상대를 매트에 메다꽂았다. 사북 초·중·고 3개 학교 유도부가 합동 훈련을 진행하느라 겨울방학인데도 교정이 시끌시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