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6:08:50

지난 달 車보험 누적 손해율 84.1%… 전년 比 1.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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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도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6월 이후에는 적자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5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1%로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p) 올랐다. 회사별로는 DB손해보험이 84.9%로 가장 높았고 KB손해보험 84.8%, 삼성화재 84.7%, 현대해상 84.2%, 메리츠화재 81.7%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