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04:49:29

[비즈톡톡] ‘폴더블폰 왕좌’ 삼성전자 신제품 공개 전 화웨이 2분기 점유율 깜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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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플립8 공개를 앞둔 가운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신제품 효과로 올 3분기 선두를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과거 시장을 사실상 독점했던 입지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애널리틱글로벌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2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5%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모토로라는 13%, 아너는 12%를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출하량 증가율에서 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삼성은 25% 증가했지만 시장 점유율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