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23:36:51

네이버의 AI 팩토리 진출, 빠른 사업 현실화가 주가 부양의 관건-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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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공지능) 팩토리 공동 사업에 나서면서 검은 월요일임에도 급등에 성공한 가운데, 실제 사업화 속도가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시장의 수요를 감안할 시 AI 팩토리 사업은 투자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딜로 해석된다 면서도 얼마나 빠르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현실화되느냐가 향후 주가의 포인트로 지목된다 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아시아판 코어위브를 표방하며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우선 조달권을 부여받고, 2027년 상반기 55MW로 시작해 2028년 200MW, 2032년 1GW 규모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며 코어위브는 현재 1GW 규모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20조원의 매출로 환산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