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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6:59:21
경찰이 헬스장서 남의 이어폰 슬쩍 …블루투스 연결로 덜미
원문 보기아파트 헬스장에서 남이 놓고 간 무선 이어폰을 몰래 가져간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1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완주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송치된 A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 끝에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경찰관 징계 수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A경위가 받은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완주경찰서 산하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A경위는 지난달 10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타인이 놓고 간 무선 이어폰을 습득한 뒤 주인을 찾아주지 않고 그대로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