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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2:19:47
[목동 현장] 이강인 훈련 끝나자 팬들에게 달려갔다... 폭염 뚫고 서울 물들인 ATM 유니폼, 시메오네도 웃었다
원문 보기역대급 무더위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한 팬심을 막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한국 축구팬들이 목동운동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강인도 오픈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사인을 건네며 화답했다. 아틀레티코는 8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은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의 훈련을 보기 위해 많은 축구팬이 목동운동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