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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4T21:00:00
국립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 방향성 논의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한다.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육상과 해양 분야 미세플라스틱 분석기술 발전 방향 연구회 를 개최했다.이번 연구회는 두 기관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이들은 국제표준화 동향과 최신 분석기술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기관별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및 분석기술 적용 사례 공유 ▲매질별 분석 시 발생 가능한 간섭요인 및 품질관리(QA/QC) 방안 ▲국제표준화기구 표준분석법 개발 대응 등을 살펴본다.현재 우리나라와 일본이 주도로 추진 중인 국제표준화기구의 미세플라스틱 표준분석법(ISO/TC 147 16094-4)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육상과 해양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는 전처리 기술과 분석 절차의 기술적 쟁점 및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할 계획이다.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육상과 해양의 미세플라스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분석기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 비교 가능한 분석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연구회에서 도출되는 기술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분석 기반을 확립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