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5:45:00
공포의 시리아 고문 기술자, 마침내 美서 죗값 치른다
원문 보기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 치하에서 교도소장을 맡아 수감자들을 가혹하게 고문했던 정권 실세가 미국에서 단죄받게 됐다. 과거를 숨기고 미국인으로 귀화하려다 꼬리를 밟혀 최장 100년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알아사드 정권 당시 수감자들이 겪었던 신체적·정신적 고문 실태도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