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7:59:12

[단독] ‘베란다 태양광’ 10만 가구 설치… LH 임대 아파트·공공 관사에 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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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베란다 태양광’을 아파트 10만 가구에 설치하는 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이나 공공 관사 등에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베란다 창틀 밖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면 다른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일반 아파트에서는 쉽지 않다. 이에 따라 LH, 국가·지자체가 소유하고 있어 일괄적으로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아파트나 관사를 먼저 사업대상으로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