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08:29:23

무섭노 걸그룹의 이 말, 사투리? 일베식 표현?...정치권도 논란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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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 경남 거제 출신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표현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으로 확산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투리와 일베(일간베스트)에서 쓰이는 표현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한 반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말끝 하나로 사상 검증을 하려 한다 며 날을 세웠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달 28일 웹 예능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에서 나왔다.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방문한 원이는 조명이 꺼진 방에 들어서며 무섭노 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다큐멘터리영화 어른 김장하 를 연출한 김현지 MBC경남 PD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 하나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 고 적었다. 원이의 무섭노 라는 사투리가 일베식 표현 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