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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9T02:51:38
이 대통령, '韓성장률 상향' IMF 전망에 "성장 과실 골고루 돌아가도록 노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2.6%로 상향한 데 대해 9일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며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 며 이같이 적었다.전날 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앞선 지난 4월 전망치 1.9%에서 0.7%포인트 상향 조정해 2.6%로 발표했다. 상향조정폭은 이번에 IMF가 전망치를 내놓은 30개국 중 가장 높았다.IMF는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2.5%로 기존보다 0.4%p 상향 조정했다.반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3.1%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