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21:05:31
법 개정도 어려운데…한미 조선 협력 ‘진짜 장벽은 美 노조’
원문 보기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체와의 협력을 거론하면서 미 군함의 한국 건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정작 워싱턴에서는 “법보다 더 어려운 장벽은 노동조합과 지역 정치”라는 현실론이 제기됐다. 현행법 개정과 의회 예산 승인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선소 지역구 의원과 노조의 반발, 비자와 기술 이전, 공급망 재건까지 넘어야 할 산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