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8:00:00
고령자라면 알람을 맞춰라… “2시간마다 물 200ml”가 주는 효능
원문 보기S씨는 대만 출장 중에 어지럼과 메스꺼움이 시작되더니 결국 주저앉았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증상이 호전되었지만, 귀국 후에도 증세 회복이 안 되어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식사 섭취 상태를 조사하였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상담 말미에 S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평소에도 물을 잘 안 마셔요. 일하다 보면 커피는 자주 마시는데, 하루에 물 한 잔 제대로 마시는 날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고온다습한 대만 날씨와 출장이라는 환경에 땀을 많이 흘렸지만, 평소대로 물 섭취는 많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