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1:02:31

꼴찌 선발진→다승+이닝 1위 놀라운 변신, 조형우가 이끈 투수진 변화 이젠 투수가 잘 던지는 공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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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이 완벽히 달라졌다. 마치 전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중심에 주전 포수 조형우(24·SSG 랜더스)가 있다. SSG는 후반기 23경기에서 12승 10패 1무,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가장 달라진 건 투수진이다. 그 중에서도 선발진이다. SSG 선발진은 전반기 완전히 무너졌다. 평균자책점(ERA) 6.2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단 10차례에 불과했다. 1위 두산 베어스(40회)의 4분의 1, 9위 키움 히어로즈(21회)의 반토막도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