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8:27:13

공천논란 전북서 친청 이원택 당선… 정청래 연임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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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되면서 선거를 총괄 지휘한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공천 문제로 시끄러웠던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친청계 이원택 후보가 연임 도전에 나섰던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꺾으면서 정 대표가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