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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8T01:43:16
건설공제조합, 중동發 자금난 건설사 지원…3000억 특별융자 지원
원문 보기건설공제조합이 공사비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8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총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가 이날부터 시행된다. 이번 특별융자는 중동 지역 불안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으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 유동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조합은 앞서 지난 5월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과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기간 연장 수수료를 30% 한시 인하하고 있다. 여기에 특별융자까지 추가로 도입해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