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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5T01:40:00
정청래 "정치검찰이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종용…악행 바로잡아야"
원문 보기[서울·충주=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정치검찰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죄로 결론 내리기 위해 사건을 꿰맞췄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왔다 며 이것은 또 하나의 범죄 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 언론은 김건희 여사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담당 검사에게 관련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누가 그랬다고 하는데 이름은 제가 얘기 안해도 보도가 다 돼서 알고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담당 검사에게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이 무죄를 받은 판례를 참고하라 며 대놓고 무죄로 만들어내라고 종용한, 강력한 의심이 되는 그런 정황이 2차 종합 특검의 압수수색을 통해 밝혀졌다 며 이 사람이 누구일까. 발본색원해야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한 만큼 우리가 국회에서 공수청법·중수청법이 통과돼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런 검찰의 잘못된 악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