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02:19:27
서울 전·월세 매물 3만건 아래로…10·15 대책 후 약 30% 급감
원문 보기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3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과 고강도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임대차 시장 매물 가뭄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전세 1만5195건, 월세 1만4525건 등 총 2만9720건으로 집계됐다. 아실이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3년 4월 이후 임대차 매물이 3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 전월세 매물은 7일 기준으로도 3만건 미만(전세 1만5243건, 월세 1만4641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