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2T09:39:00
가정폭력 신고 4차례에도…경찰, ‘아내 살해’ 30대 구속 기회 놓쳤다
원문 보기경찰이 수차례 가정폭력을 신고한 뒤 다른 거처로 피신해 있던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30대 공무원을 사전에 구속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핵심 범죄 사실인 특수협박 혐의를 구속영장에 포함하지 않은 채 영장을 신청했다가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 결국 불구속 상태였던 피의자가 살인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