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6T08:58:59
“사는 건 쉬운데 버리긴 불편”… 폐기물 시장 파고든 ‘같다’ [변인호의 스타트업 픽]
원문 보기이사를 하거나 새 가구를 들일 때면 우리는 침대·책상·쇼파·냉장고 같은 대형폐기물을 배출 신고한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신고 방식과 품목 분류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다.원목 침대상판을 나무 합판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등 이용자는 자신이 버리려는 물건이 어떤 항목인지 신청부터 헷갈린다. 그렇게 버린 폐기물의 수거 과정도 불투명하다. 오래된 전기밥솥 같은 소형가전은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내놓고 뒤돌자마자 사라지는 일도 흔하다. 이 틈을 파고든 스타트업이 ‘같다’다. 같다는 같다는 2018년 설립된 환경 분야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