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16:10:00

"한국 경험 덕분에…" 대마초로 충격 퇴출 前 KIA 투수, 은퇴하려고 했는데 또 돌아왔다 '멕시코→MLB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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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대마초 반입 혐의로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불명예 퇴출됐던 투수 애런 브룩스(36)가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로 돌아왔다. 얼마 전까지 멕시코에서 던지다 트리플A를 거쳐 메이저리그 콜업을 받았다.